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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 렛슨

[직장인의 작곡렛슨 #7] 4회차 (숙제 피드백)

by 본질대학강의 2021. 12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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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 피드백을 받음

 

- 리허설레터는 왠만하면 맨 앞에 오도록. 한줄에 4마디가 꼭 안와도 되니. 

- 1번 표시하는 바는 위로 올려서 코드가 잘 보이게

- b9 으로 표기하기. (-9대신)

- add9 에는 괄호넣기

- Dm7 G 는 잘썼음. C로 전조한 효과임. 이부분은 조표 바꿔주는게좋음.

- 리듬표기를 4박으로 끊어지게 해주는게 좋음. 

- 전조부분은 C2로 하면됨

- 브릿지는 Bridge 라고 하면됨

- B는 Pre-Chorus 라고 하면 됨. 사실 선택의 문제임.

- 구성감과 멜로디는 기성곡 수준이라고 하심. 발라드라는 틀을 완벽히 충족시킴

- 가사도 괜찮음

- 작곡단계는 끝났고, 편곡으로 넘어가도 되는 단계임

- 아웃트로는 좀 애매하게 끝남. 아웃트로는 모달 인터체인지 기법을 쓰면 좋음. AM7 에 이어서 bVIM7, bIVM7, bIIM7 중 하나로 이어가고, 마무리 하면 됨. 1도로만 돌아가게 해주면됨. 

- 혹은 마지막에 2-5를 걸었으니 IIIm7-VIm7으로 확장을 주고 다시 2-5로 돌아가서 끝낼 수도 있음. 뭔가 얘기를 좀더 할 수 있음. 마무리 하는척 좀더 끌고 마무리. 

- 발라드는 한국에서만 먹힘. 해외는 리듬감이 있는 음악이 우세. 

 

 

- 코드 꺾어서 작곡하는 방식은. 의존하게 될 수 있음. 스스로 코드를 만들 능력이 없어짐. 

- 극복하는 방법은. 코드를 아예 뜯어고치면 됨. 공격적으로.

- 발라드는 나올게 다나온 상태. 한국에서만 인기있음. 이영훈과 유재하가 80년대에 잡아놓은 틀을 아직 가져가고 있음. 

 

 

- 숙제는 오늘 피드백 반영해서 수정

- 새로운 발라드곡 하나 꺾어서 작곡해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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