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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벌스 두번 반복이 지겨운데, 하나를 빼기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니. 유재하 '그대 내 품에' 라는 곡을 예로 들어주심. 프리코러스가 4마디인데, 코드진행이 완전 크게 바뀜. 프리고러스 코드진행이 아래와 같다.
6m 6mM7/5# | 6m7/5 6m7/4# | 4 | 4/5 |
C메이저에서 나란한조인 Am 로 전조한거다.
- 1,3 박으로 가는걸 1,4박으로 가도록 수정하는 것도 하나의 변화임.
- Bb C F 는 2-5-1 이 더 낫고,
- 뒷부분 올리는건 끝나는 느낌이 아님. 2절에서 브릿지갈 때 쓰는게 좋을듯. 여기선 내리기.
- Range를 너무 넓게 쓴 감이 있음. 내 음역대를 잘 유지하며 사용해야함. 너무 억지로 올린 느낌.
- 발라드가 꼭 높은 고음이 나와야 되는게 아님. 신용재는 신용재의 장르를, 폴킴은 폴킴의 장르를 하면됨.
- 스쳐지나가 여기는 세컨더리 써또 됨.
- 나머지 부분 쓸 방법은 아래 그림에 나옴. 브릿지는 멜로디변화를 줘도 되고(너를 만나), 코드 변화를 줘도 됨.
- C3는 작게해서 크게갈 수 있고, 바로 크게 할 수도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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